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두 핵심 기관인 철도노조(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각각 파업을 예고하면서 서울시가 전면적인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 주요 철도 노선까지 영향권에 포함돼 시민들의 교통 혼란이 우려됩니다. 서울시는 단계별 대응체계와 대체 수송력 증강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파업 주체 및 영향 노선

- 철도노조(한국철도공사)는 KTX, 일반열차뿐만 아니라 수도권 광역철도 다수를 운영하며, 파업 시 다음 노선이 영향을 받습니다:
- KTX,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 경춘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광역철도
- 서울 지하철 1, 3, 4호선 중 코레일 운영 구간
-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서울메트로(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를 통합해 설립된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으로, 흔히 서교공으로 불립니다. 이번 파업은 1~8호선 전체 노조가 참여합니다.

서울시 대응 1단계 돌입…버스 증편·지하철 대기열차 운영
서울시는 철도노조 파업이 시작되는 12월 11일부터 1단계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진행합니다:
시내버스 대체 수송 강화
- 344개 노선 집중배차시간대 1시간 연장
- 하루 약 2,538회 증편 운행
- 예비·단축 차량 161개 노선 투입 (1,422회 증가)
지하철 운행 유지 및 조정
- 출근 시간대(7~9시): 1~8호선 100% 정상 운행
- 퇴근 시간대(18~20시): 2호선, 5~8호선 100% 운행, 전체 운행률 88%
- 2~4호선 비상열차 5편성 대기
9호선 2·3단계는 정상 운행
9호선 일부 구간 노조도 파업을 예고했으나, 서울시는 정상 운행 인력을 확보해 전 시간대 100% 정상 운행 예정입니다.
현장 인력 투입, 시민 불편 최소화 목표
- 약 1만 3천 명 인력 확보
- 혼잡역 31곳에 시 직원 124명 배치
- 24시간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운영
결론: 시민이 알아야 할 핵심 안내
- 철도노조: KTX, 일반열차, 광역철도, 지하철 1·3·4호선 일부 운영
- 서울교통공사 노조: 지하철 1~8호선 전체에 영향
- 9호선은 정상 운행 계획
- 서울시는 버스 증편, 비상열차, 인력 투입으로 대응 중
- 출퇴근 시 교통정보 앱을 확인하고 여유 있게 이동 권장
파업 시 영향이 있는 서울교통공사, 철도공사(코레일) 지하철노선 찾기 (배너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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